뷰티픎마인드1 트라우마 1. Ingedia Sanchez, 2015년에 그 친구랑 같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하는 일에서 다른 생각으로 모든 팀원앞에서 서로 소리지르며 대판 싸우기도 했고, 그 뒤로는 서로 조심하며 가능하면 겹치지 않으려 했다. 미국인들 중에서도 말빨이 센 친구였고 같이 일을해도 난 외국인, 그친구는 미국인이라 항상 얄밉게 그친구가 내 공을 가로채가는 기분..이 드는 친구였다. Greg, 건물내 Gym에서 자주 만나는 동료 10년전 내가 있는 팀으로 왔고 난 다른 팀으로 옮겨 만날일은 없었지만 Gym에서 만날때마다 가벼운 농담을 하며 지냈던 친구. Daniel Bell, 회사내 20년은 훨씬 넘었을 경력, 언제 왔는지도 알수없는 사람, 일주일전에도 줌미팅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Yan, 중국아줌마, 항상 직설적으.. 2022.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