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글을 올리면..
몇번을 다시 읽어본다..
그리고..수정..또 수정..
앞의 글들이 대부분..그러한 과정을 통해 나온 글들이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반복되는 말을 하지 않으려 하는 마음과..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 쓰는것이 점점 더 힘들어 진다..
하지만 그런것이 이 칼럼을 만든 내 취지 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자신을 들어내 보이려 하면서 또 다시 포장을 하고 있었으니..
앞으로..
좀더 적나리..날 드러내려 한다..
이유는..?
1.내 자신을 평가 받고 싶어서..
2.좀더 객관성있는 인간이고 싶어서..
3.노출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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